Thursday 1 January 2009

KOREA PEOPLE PROBLEMS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베스킨라빈스를 운영하고 있는 브라이언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호주 베스킨라빈스에 의해

호주로 이민을 온 한국인들에게 부당한 일을 한 한 사기꾼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서입니다.


한국에서 BR은 굉장히 높이 평가되고 있고 많은 체인점들이 건실한

주인들에 의해 좋은 이익을 내고 있는 점 알고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한국본사는 가게 주인들을 잘 후원해주고 있고 그 결과 좋은 명성을

얻게 되었고 손님들도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의 사정은 조금 다릅니다. 경영회사인 Allied Brands는

이미 여러 번 파산의 위기에 처해졌었고 호주에 있는 많은 베스킨라빈스는

이익을 내지 못해서 가게주인들은 걱정스럽고 실망해 가득 차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가게는 호주인들에게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건은 이번 년초로 올라가서, 호주 베스킨라빈스는 한국에 광고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인 즉.,관심 있는 한국인들에게 호주에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비자를 포함해서

베스킨라빈스 가게를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광고는 호주로 오고  싶어하는

몇몇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4 가구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호주에

있으며, 이러한 판매 과정을 통해서 그들은 사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4 곳은 HENRY DEAN PLAZA (시드니) DARLING HARBOUR (시드니) STRATHPINE(브리즈번) NEW FARM (브리즈번)입니다. 이 가게들은 호주 투자자들에

의해 팔리지 않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한국인들에게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가게들을

팔았고 이 사기꾼에 의해 그들이 헤아릴수도 없이 수많은 달러를 손해 보았다는걸

알았습니다.


특히 STRATHPINE쪽은 타격이 커서 심지어 그들은 지역한국 연합교회에서

음식과 다른 복지를 후원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정부는 비자의 합법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곧 정부에 의해 비자 무효가 될

위기에 처해질지도 모릅니다.


이 사건은 회사입장에서도 굉장한 불명예이며, 한국 언론계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할 경우, 호주내의 베스킨라빈스 이미지에 크나큰 손상을 입힐 것입니다.


왜 이러한 사기꾼을 베스킨라빈스 회사에 연관되도록 하십니까?

미국 베스킨라빈스는 호주에서의 한국인 혹사에 신경 쓰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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